25m 권총에 출전하는 사격 대표팀 김예지가 27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제33회 파리 올림픽 사격 국가대표 미디어데이'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25m 권총에 출전하는 사격 대표팀 김예지와 양지인이 27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제33회 파리 올림픽 사격 국가대표 미디어데이'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김예지사격금메달이재상 기자 에쓰푸드, 경희대학교와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제주서 열린 올해 첫 2세 경주마 경매…최고가 '1억3100만원'관련 기사조영재, 25m 속사권총 銀…김예지 "혼성 파트너로서 메달 믿었다"머스크가 주목한 사격 김예지 "액션 영화 출연? 난 운동 선수"[올림픽]술도 끊은 노 감독의 '결단'…한국 사격 '新 전성기' 열었다[올림픽]"머스크가 왜?"…김예지 "나를 향한 관심, 사격으로 돌리고파"[올림픽]사격 김예지·오예진·이원호, 권총 10m 결선행…28일 메달 도전 [올림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