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쿼터대회서 티켓 확보 못해…2회 연속 2명 출전 그쳐파리 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이승찬(왼쪽)과 김승준. (대한레슬링협회 제공)관련 키워드레슬링파리올림픽김승준이승찬권혁준 기자 펜싱 미래 국가대표, '세계 최강' 헝가리 대표팀과 합동 훈련FA 신청하고 은퇴? 황재균 결단 배경은…"박수 칠 때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