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시 UFC 계약 기회격투기 선수 홍준영과 김상욱(오른쪽)이 5일 서울 중구 동대문 DDP에서 열린 ‘2024 S/S 서울패션위크’ 홀리넘버세븐(HOLYNUMBER7) 컬렉션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9.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홍준영UFC로드투UFC격투기중국문대현 기자 김법민 범부처의료기기사업단장 "혁신 의료기기, 체계적 공공 지원 필요"휴젤, 대만 의료진 초청해 레티보 교육…시술 강의·생산시설 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