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골든큐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조재호(PBA 제공) 신인상을 수상한 한지은(왼쪽)과 사이그너(오른쪽)(PBA 제공)베스트드레서상을 차지한 전애린(왼쪽)과 마르티네스(오른쪽)(PBA 제공) 시상식에서 축하공연을 한 김민아(PBA 제공) PBA 골든큐 시상식서 팀리그 대상을 받은 하나카드 선수들(PBA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PBA프로당구 시상식조재호김가영안영준 기자 아스널, 11연승 달리던 애스턴 빌라 4-1 제압…EPL 선두로 올해 마무리'왕따 주행 논란' 빙속 김보름 은퇴 "포기 않았던 선수로 기억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