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방적인 흐름 끝에 4R TKO 선 로젠스트루이크(왼쪽)가 신예 가지예프를 꺾었다. (UFC 제공)관련 키워드로젠스트루이크가지예프UFCUFC 파이트헤비급문대현 기자 '의료AI' 딥노이드, 지능정보화 유공 관련 과기부장관 표창 수상로킷헬스케어, 파라과이 재생치료 100례 달성…'부작용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