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총 내려놓은 '사격 황제' 진종오, 내달 4일 공식 은퇴식

올림픽서 금 4, 은 2 등 최다 메달 수확
최근 국민의힘에 입당해 정계 도전장

사격 진종오가 10일(현지시간)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데오도루 올림픽 사격장에서 열린 2016리우하계올림픽 50m 권총 결선에서 1위로 금메달을 획득했다.진종오가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2016.8.1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사격 진종오가 10일(현지시간)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데오도루 올림픽 사격장에서 열린 2016리우하계올림픽 50m 권총 결선에서 1위로 금메달을 획득했다.진종오가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2016.8.1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2일 오전 경남 창원시 의창구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8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 10m 공기권총 혼성팀 경기에 참가한 대한민국 진종오가 사격하고 있다. 2018.9.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2일 오전 경남 창원시 의창구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18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 10m 공기권총 혼성팀 경기에 참가한 대한민국 진종오가 사격하고 있다. 2018.9.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21일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쇼트트랙 경기가 열리고 있는 강원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이상화, 진종오 공동조직위원장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문체부 제공) 2024.1.21/뉴스1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21일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쇼트트랙 경기가 열리고 있는 강원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이상화, 진종오 공동조직위원장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문체부 제공) 2024.1.21/뉴스1

진종오 전 국가대표 사격선수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진종오 전 국가대표 사격선수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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