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준이 1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남자 태권도 58kg급 대표 선발전에서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대한태권도협회 제공)관련 키워드태권도박태준장준선발전올림픽파리1회전시작원태성 기자 민주 "추경 7월 4일 전 통과해야"…이번주 본회의 단독 개최 가능성국회로 넘어오는 추경안…여야 대치에 '6말 7초 통과' 힘들 수도관련 기사'출전하면 金·金'…자존심 회복 태권도, 이젠 역대 최고에 도전 [올림픽]금맥 다시 뚫은 박태준, 태권도 '차세대 에이스'로 우뚝 [올림픽]태권도 선봉 박태준, 홈팀 프랑스 선수 힘겹게 꺾고 4강 진출 [올림픽]태권도 선봉장 박태준 '12-0, 12-0' 압도적 승리…8강 진출 [올림픽]태권도, 8년 만의 금빛 발차기 도전…우상혁, 높이뛰기 출격 [오늘의 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