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컴파운드 5개 종목 중 금메달 4개 독식 소채원, 7일 인도 조티와 결승서 자존심 대결
주재훈, 양재원, 김종호가 5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에게 패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양궁 컴파운드 남자 대표팀은 이날 결승에서 인도에 230-235로 져 은메달을 획득했다. 2023.10.5/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오유현(오른쪽 위부터 시계방향), 소채원, 조수아가 5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메달리스트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3.10.5/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김종호(오른쪽부터), 주재훈, 양재원이 5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양궁 컴파운드 남자 대표팀은 이날 결승에서 인도에 230-235로 져 은메달을 획득했다. 2023.10.5/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소채원이 5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단체전 4강에서 대만과 경기를 펼치고 있다. 양궁 컴파운드 여자 대표팀은 이날 준결승에서 대만에 패한 후 동메달결정전에서 인도네시아를 꺾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2023.10.5/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주재훈(31·한국수력원자력), 양재원(26·상무), 김종호(30·현대제철)로 구성된 양궁대표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컴파운드 남자 단체전에서 아쉽게 은메달을 땄다.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