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림이 18일 일본 홋카이도현 삿포로 마코마나이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2-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 NHK트로피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 로이터=뉴스1서장원 기자 '9경기 8패' 시카고 불스, 클리블랜드 제압…반등의 서막?프로농구 LG 유기상, 2년 연속 올스타 선발 투표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