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8강전 앞두고 기권SNS 통해 코로나19 확진 사실 전해남자 테니스 세계 8위 캐머런 노리(영국)가 2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ATP 투어 유진투자증권 코리아오픈' 우치다 가이치(163위·일본)와의 16강전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2.9.2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서장원 기자 'SD 입단' 송성문 1차 목표…스프링캠프서 경쟁력 입증하라HL 안양, 전국종합아이스하키선수권 우승…6연패 금자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