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롱 피아비 선수.ⓒ 뉴스126일 강원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LPBA 태백 에버콜라겐 챔피언십 대회에서 우승자 스롱 피아비가 트로피를 들고 있다. (PBA 투어 제공) 2021. 12.26/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정윤경 기자 [인터뷰 전문] 예비역 사령관들이 돌아본 계엄...'위법명령 거부권' 제도화하려면계엄 1년 軍 리더십·의리 붕괴...문책은 '억울한 자' 없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