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여왕, US오픈 우승한 라두카누에 축하 메시지 "엄청난 성과"

영국 선수 메이저 여자 단식 우승 44년 만

본문 이미지 - 영국의 19세 엠마 라두카누가 11일(현지시간)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결승서 레일라 페르난데스와 '10대 대결' 승리로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컵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
영국의 19세 엠마 라두카누가 11일(현지시간)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결승서 레일라 페르난데스와 '10대 대결' 승리로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컵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영국의 19세 엠마 라두카누(오른쪽)가 11일(현지시간)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결승서 레일라 페르난데스와 '10대 대결' 승리로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한 뒤 함께 트로피를 들고 있다. ⓒ AFP=뉴스1
영국의 19세 엠마 라두카누(오른쪽)가 11일(현지시간)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결승서 레일라 페르난데스와 '10대 대결' 승리로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을 한 뒤 함께 트로피를 들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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