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황선우가 29일 오전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100m 자유형 결승전에서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황선우는 이날 결승에서 47초82 기록으로 5위를 차지했다. 2021.7.2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도쿄올림픽도쿄올림픽스타나연준 기자 2025년 티맵 월간 사용자 1562만명…하루 평균 52㎞ 이동기본연구 복원·장기연구 확대…지속 가능 연구 환경 조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