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결승 6위로 자유형 200m 결승 진출2012 런던 박태환 이후 경영 메달 도전수영 황선우가 26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남자 200m 자유형 준결승전에서 힘차게 헤엄을 치고 있다. 2021.7.26/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도쿄올림픽주요뉴스도쿄올림픽도쿄올림픽스타나연준 기자 2024년 정부·민간 R&D 131조원…전년比 12조 증가확장팩 기준 다시 세운 네오위즈 라운드8 스튜디오 개발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