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지도자들의 안일한 마음이용 의원 "대한체육회 노력 필요"중학생 시절 학교폭력을 인정하고 사과한 이재영(오른쪽)과 이다영.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김도용 기자 '이재성 6호 도움' 마인츠, 8경기 만에 승리…UCL 본선행은 무산손흥민, 1개월 만에 출격 대기…C.팰리스 상대로 8호골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