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원 프로기사회장으로 선출된 차민수 5단. (한국기원 제공) ⓒ 뉴스1이재상 기자 한성숙 장관 "회복 넘어 성장으로, 중소·소상공인 사다리 복원"화이트스캔, 고용노동부와 손잡고 AI 기반 노동 사각지대 해소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