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WBO 웰터급 타이틀 매치에서 매니 파퀴아오(왼쪽)가 호주의 신예 복서 제프 혼에게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를 당했다 ⓒ AFP=News1박주평 기자 새해 제조업 체감경기 반도체·화장품만 활황…고환율 양극화도 '뚜렷'한국타이어 후원 美 시뮬레이션 골프리그 'TGL 시즌2'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