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다빈이 21일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스케이팅 쇼트 프로그램 경기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8.2.21/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m 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차민규가 20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메달 세리머니에서 시상대에 오르고 있다. 2018.2.2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2018평창뉴스이재상 기자 한성숙 장관 "회복 넘어 성장으로, 중소·소상공인 사다리 복원"화이트스캔, 고용노동부와 손잡고 AI 기반 노동 사각지대 해소나서관련 기사새해 첫날 케이블카 타고…'2026 가리왕산 해맞이 축제''왕따 주행 논란' 빙속 김보름 은퇴 "포기 안 했던 선수로 기억되길"시프린, 스키 월드컵 회전 5개 대회 연속 우승…2026 올림픽 기대감↑대구 수성구 칼라스퀘어몰에 실내형 미디어아트 테마파크 조성'김정은 집사' 김창선 사망…북미·남북 정상회담 때 최일선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