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주전 세터로 일취월장, 토털배구로 5연승 견인현대캐피탈의 주전 세터 노재욱이 '토털배구'를 지휘하는 마에스트로 역할을 하면서 팀의 5연승을 견인했다. /뉴스1현대캐피탈 세터 노재욱(왼쪽)이 진성태에게 속공 토스를 올리고 있다. (현대캐피탈 제공). ⓒ News1이재상 기자 석진이엔티, 공정위 CP등급평가 부산·경남 중소기업 최초 AA 획득쓰리에이치, 백혈병·소아암 환아 및 가족 위한 따뜻한 기부 릴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