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충북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OK저축은행과 우리카드 '2015 청주·KOVO컵 프로배구' 남자부 결승에서 우리카드 최홍석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15.7.19/뉴스1 ⓒ News1 김용빈 기자나연준 기자 국내방송 2024년 매출 18.8조원…2년 연속 역성장커피부터 건강검진까지…SKT, 새해 맞아 T멤버십 혜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