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체고 장동영 감독(왼쪽)과 박준혁이 28일 제31회 코오롱구간마라톤대회 고교부 정상에 오른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육상경기연맹 제공) ⓒ News1이재상 기자 WFUNA, 제7회 UNESCAP 아태 지역 국장급 포럼 참석'충북 그린수소 규제자유특구'…암모니아 기반 수소생산 길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