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왼쪽)이 20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서울올림픽파크텔 3층 대한체육회 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지역장사대회 최우수선수에 뽑혔다. (대한씨름협회 제공) ⓒ News1이재상 기자 '경마 대통령' 박태종 기수, 28일 은퇴식 개최…특별전도 열려[강추아이템] 가전도 '스마트'하게…AI 가전이 일상을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