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픈 커리의 동생인 세스 커리.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NBA오클라호마시티 13연승세스 커리이상철 기자 송성문, MLB '키움 동문회'에 반색…"외로울 때 큰 위로 될 것"오픈워터스위밍 청소년대표, 호주 대회서 금 2개·동 1개 수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