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은 28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국과 중국의 2027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B조 1차전에서 3점 슛 9개 포함 33점 14라운드로 활약했다. (FIBA 제공)관련 키워드농구 월드컵전희철 감독이현중한국중국이상철 기자 한화 주장 채은성, 15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전 시투송성문 "관심 보이는 MLB 팀 있다…한국인 빅리거와 함께 뛰고파"관련 기사'중국전 2연승' 전희철 감독 "이렇게 시원하게 이긴 건 처음"한국 농구, '만리장성' 또 무너뜨렸다…2027 월드컵 예선 2연승한국 농구, 12년 만에 안방서 중국 잡는다…관건은 외곽포'이현중 33점' 한국 농구, 만리장성 넘었다…월드컵 예선 첫 승남자 농구, 8년 만에 월드컵 본선 도전…먼저 '만리장성' 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