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J 에지컴(77번)이 NBA 데뷔 무대에서 34점을 올리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NBA플래그하퍼웸반야마에지컴이상철 기자 '때늦은 사과' 이종범 "상처받은 팬들께 죄송, 야구계 헌신하겠다"한화 주장 채은성, 15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전 시투관련 기사'듀크대 1학년' 플래그, NBA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댈러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