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 매섭게 추격했지만 63-64 패배KB, 국내 팀 중 유일하게 4강행아산 우리은행이 5일 열린 박신자컵 조별리그 A조 최종전에서 후지쓰에 63-64로 졌고, 4강 진출에 실패했다. (WKBL 제공)관련 키워드박신자컵여자농구우리은행후지쓰이상철 기자 문체부, 내년 국내 개최 23개 국제스포츠대회에 70억 원 지원MLB 명예의 전당 후보 추신수, 1표 획득 중…"韓 빅리거의 개척자"관련 기사이민지·이이지마, 여자농구 새 시즌 가장 기대되는 선수에 선정우리은행, 후지쓰에 1점 차 석패…박신자컵 4강 진출 무산(종합)우리은행, 박신자컵 A조 공동 2위 도약…5일 후지쓰와 4강행 대결신한은행, 박신자컵서 DVTK 제압…해외 초청팀 상대 첫 승리(종합)하나은행 이상범·신한은행 최윤아, WKBL 사령탑 데뷔전 '쓴맛'(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