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 대승에도 뿔난 안준호 감독…"수비·제공권 밀리면 희망 없다"

한국, 일본 91-77 제압…공격 리바운드 17개 허용
"수비 안 하는 선수는 뛰지 못할 것"

본문 이미지 - 11일 오후 경기도 안양 정관장 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2025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안준호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2025.7.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11일 오후 경기도 안양 정관장 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2025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안준호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2025.7.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본문 이미지 - 11일 오후 경기도 안양 정관장 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2025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이현중이 일본 나카무라 타이치와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2025.7.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11일 오후 경기도 안양 정관장 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2025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이현중이 일본 나카무라 타이치와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2025.7.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본문 이미지 - 11일 오후 경기도 안양 정관장 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2025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안준호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2025.7.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11일 오후 경기도 안양 정관장 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2025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안준호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2025.7.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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