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CC 프로농구 2024-2025 KBL 서울 삼성과 원주 DB의 경기 1쿼터에서 DB 이관희가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5.1.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11일 오후 경기 안양시 동안구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 서울 삼성 썬더스의 경기에서 정관장 김상식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12.11/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원주 DB안양 정관장프로농구KBL플레이오프문대현 기자 유한양행, 지역사회공헌인정제 3년 연속 최고 등급 'S' 획득차바이오그룹, 한화손보·한화생명과 헬스케어-보험 융합 업무협약관련 기사프로농구 LG, KT 82-67 제압…3연승으로 단독 선두(종합)프로농구 LG, KT 82-67 제압…3연승으로 단독 선두'문정현 동생' 문유현, 정관장행…KBL 최초 '형제 1순위' 탄생프로농구 정관장, DB 84-63 완파…공동 선두 도약프로농구 LG, 삼성에 95-83 승리…10승 4패로 단독 선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