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정관장의 박지훈(왼쪽). (KBL 제공)울산 현대모비스는 2위 창원 LG와 승차가 1.5경기로 벌어졌다. (KBL 제공)관련 키워드프로농구KCC정관장현대모비스SK이상철 기자 한화, 파죽의 6연승+2위 점프…롯데는 5연승 불발(종합)'2시간 35분 중단'에도 식지 않은 LG 타선, SSG 11-4 완파관련 기사프로농구 현대모비스, 정관장 99-92 제압…3연승으로 4강 PO 진출프로농구 현대모비스, 정관장 완파…4강 PO 진출까지 1승프로농구 소노, 제3대 사령탑에 손창환 전력분석코치 선임현대모비스, 6강 PO 기선제압…4강 PO 진출 확률 92.6% 잡았다"홍삼 먹고 참새" 화끈한 도발로 출사표…현대모비스, 입담은 일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