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정관장의 박지훈(왼쪽). (KBL 제공)울산 현대모비스는 2위 창원 LG와 승차가 1.5경기로 벌어졌다. (KBL 제공)관련 키워드프로농구KCC정관장현대모비스SK이상철 기자 SK, 선두 LG에 22점 차 대승…'최하위' 현대모비스 7연패(종합)패배 잊은 하나은행, 파죽의 6연승…'598경기' 김정은 최다출전 2위관련 기사프로농구 KCC, 정관장 꺾고 3연승…LG·SK도 나란히 승리(종합)'최준용 컴백쇼' KCC, '천적' 정관장 꺾고 3연승 질주SK, 선두 LG에 22점 차 대승…'최하위' 현대모비스 7연패(종합)SK, '디펜딩 챔피언' LG에 22점 차 대승…단독 5위 도약정관장, 소노 꺾고 3연승…유도훈 감독 최다승 단독 3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