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프전 3연패 불발에도 웃은 위성우 감독 "가장 보람찬 시즌"

2025.03.20 오후 11:36

우리은행, 챔피언결정전서 BNK에 3전 전패 준우승
"김단비는 내 최고 제자,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

본문 이미지 - 20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챔피언결정전 3차전 부산 BNK와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5.3.20/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 20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챔피언결정전 3차전 부산 BNK와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5.3.20/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20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챔피언결정전 3차전 부산 BNK와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우리은행 박혜미가 3점슛을 넣은 후 김단비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3.20/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 20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챔피언결정전 3차전 부산 BNK와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우리은행 박혜미가 3점슛을 넣은 후 김단비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3.20/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20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챔피언결정전 3차전 부산 BNK와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우리은행 김단비가 3점슛을 하고 있다. 2025.3.20/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 20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챔피언결정전 3차전 부산 BNK와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우리은행 김단비가 3점슛을 하고 있다. 2025.3.20/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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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