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서울 SK와 수원 KT의 경기, 4쿼터 서울 SK 김선형이 3점슛을 성공시킨 뒤 워니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서울 SK와 수원 KT의 경기, 2쿼터 서울 SK 전희철 감독이 심판에게 강하게 어필하던 안영준을 다독이고 있다. 2025.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서울 SK프로농구우승울산 현대모비스KBL 정규리그챔피언 결정전문대현 기자 한미약품, 1분기 매출 3909억 원…수출 실적 전년 比 46.7% 증가(종합)한미약품, 1분기 영업이익 590억 원…전년 比 23% 감소관련 기사프로농구 SK, 2년 만에 챔피언결정전 진출…LG와 우승 다툼프로농구 LG, 현대모비스 3연승 완파…11년 만에 챔프전 진출'워니 더블더블' SK, KT 16점 차 제압…챔프전 진출까지 1승 남았다막판 스틸 2개에 엇갈린 희비…KT, 6강 PO 1패 후 반격 1승박하나, 농구스타 김태술과 결혼 직접 발표 "존경·사랑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