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CC 프로농구 2024-2025 KBL 서울 삼성과 원주 DB의 경기 1쿼터에서 DB 알바노가 삼성 윤성원의 블로킹을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5.1.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워니SKKBL프로농구원주 DB문대현 기자 삼성맨 최원태, 자체 평가전서 최고 145㎞ '쾅'…"아직 변화구 각도 부족해"[하얼빈AG] ISU, 차준환·김채연 극찬…"세계 최고 증명했다"관련 기사프로농구 LG, 올 시즌 SK와 5번 싸워 첫승…공동 2위 도약프로농구 SK, KT 잡고 6연승…공동 2위와 7.5경기 차 독주프로농구 선두 SK, 연장 접전 끝 정관장 85-81 제압…5연승 질주6위가 코앞인데…답답한 KCC, 4연패 수렁6경기 차 독주 SK vs 7연승 2위 LG…프로농구 우승 판도 바꿀 빅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