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경기 수원시 권선구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수원 KT 소닉붐과 부산 KCC의 경기, KCC 버튼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5.1.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전창진 감독부산 KCC프로농구허웅최준용문대현 기자 유한양행, 지역사회공헌인정제 3년 연속 최고 등급 'S' 획득차바이오그룹, 한화손보·한화생명과 헬스케어-보험 융합 업무협약관련 기사허훈 품은 KCC, 보호 선수 '고민'…"힘든 부분, 아직 못 정해"남자 프로농구, 4명의 사령탑 전격 교체…FA 영입 '불꽃경쟁' 예고디펜딩 챔피언 수모…'12연패' KCC, 꼴찌 추락 위기(종합)디펜딩 챔피언 수모…'겨우 57점' KCC, 12연패 부진'10경기 1승' 부상 속출에 추락하는 KCC, 탈출구가 안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