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CC 프로농구 2024-2025 KBL 서울 삼성과 창원 LG의 경기에서 LG 유기상이 돌파하고 있다. 2024.11.7/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농구유기상서장원 기자 '김재호 등번호' 받은 박준순, 무주공산 두산 내야에 바람 일으킬까프로야구 LG, 23일 애리조나 스프링캠프 출발…신인 3명 포함관련 기사오징어 게임·감독들의 심판 변신…볼거리 풍성했던 KBL '별들의 축제'8년 만에 농구의 별 모인 부산, 열기 '후끈'…이관희 "천국도 가자"프로농구 LG, 유기상 올스타 1위 기념 상품 출시프로농구 꼴찌 정관장, 10연패 수렁…삼성은 3연승 신바람(종합)버튼 효과 없었다…프로농구 정관장, LG에 패하며 10연패 수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