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정관장의 캐디 라렌과 이종현. (KBL 제공)관련 키워드프로농구SK김선형정관장김도용 기자 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관련 기사프로농구 선두 정관장, 5연승 질주…LG는 SK 꺾고 단독 2위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 SK에 83-81 신승…개막 8연패 탈출프로농구 KT, 한국가스공사 6연패 빠뜨리고 공동 2위마레이 '17점 23리바운드'…LG, KT 꺾고 3연승 '공동 1위'(종합)양동근 현대모비스 감독 프로 첫 승…SK, KT 40점 차 완파(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