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망 받던 가드 유현준, 시즌 중 돌연 은퇴…DB 전력 약화

업데이트 2024.12.07 오전 09:31

제2의 김승현으로 주목 받았으나 만 27세에 은퇴
감독과 불화설 등 추측 난무, 구단은 침묵

15일 오후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2023-2024 정관장 KBL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원주 DB와 부산 KCC의 경기에서 DB 유현준이 패스하고 있다. 2024.4.1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본문 이미지 - 15일 오후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2023-2024 정관장 KBL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원주 DB와 부산 KCC의 경기에서 DB 유현준이 공을 살리려고 하고 있다. 2024.4.1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 15일 오후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2023-2024 정관장 KBL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원주 DB와 부산 KCC의 경기에서 DB 유현준이 공을 살리려고 하고 있다. 2024.4.1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관련 키워드

문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