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서울 SK 나이츠의 경기, SK 김선형이 부상투혼을 발휘하고 있다. 2024.11.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유재학 KBL 경기본부장이 1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KBL 센터에서 진행된 뉴스1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9.1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유재학KBL하드콜프로농구몸싸움에 관대한 판정문대현 기자 로엔서지컬 신장결석 수술로봇 '자메닉스',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원텍, 내년 CES서 비접촉·융합 통증 치료 솔루션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