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에이스 니콜라 요키치가 트리플 더블 활약으로 동메달을 견인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세르비아요키치독일농구남자파리올림픽원태성 기자 10.16 사전투표 오후 6시까지…'초 미니' 선거지만 지면 큰 타격황명선 "AI시대 불평등 심화…조세 제도 개편해 재분배 해야"관련 기사5연패 노리는 미국 농구 '드림팀', 세르비아 에이스 요키치 경계령[올림픽]'르브론·커리' 뭉친 '드림팀', 불안한 5연패 도전[올림픽]2023-24시즌 NBA 소속 비미국인 125명…캐나다 국적 26명으로 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