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용 부회장·안준호 감독, 미국서 직접 귀화 의지 확인왼쪽 부터 재린의 엄마, 문태종, 재린의 여동생, 재린 스티븐슨, 안준호 감독, 정재용 부회장, 서동철 코치.(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관련 키워드스티븐슨재린문태종금메달리스트아시안게임특별귀화원태성 기자 SK행복나눔재단 '아동 휠체어 운동 페스티벌'…"변화·성장 지원"SK이터닉스, 고효율 SOFC 연료전지 발전소 '충주에코파크' 상업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