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뉴욕, 브루클린에 신인 지명권·교환권 7장 내주고 브릿지스 영입

뉴욕을 연고로 쓰는 두 팀간 트레이드는 41년만
'철강왕' 브릿지스, 데뷔 후 6년간 전경기 출장

뉴욕 닉스가 브루클린 넷츠에 신인 지명권 및 교환권  7장을 내주고 미칼 브릿지스를 영입했다.  ⓒ 로이터=뉴스1
뉴욕 닉스가 브루클린 넷츠에 신인 지명권 및 교환권 7장을 내주고 미칼 브릿지스를 영입했다.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NBA 뉴욕 닉스가 차기 시즌 우승 전력을 갖추기 위해 신인 지명권 및 교환권 7장을 내주는 트레이드를 감행했다.

ESPN은 26일(한국시간) 뉴욕 닉스가 브루클린 넷츠로부터 트레이드를 통해 미칼 브릿지스를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아직 양 팀의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지만 보도에 따르면 뉴욕은 이번 트레이드에서 신인 지명권 및 교환권 7장을 포기했다.

뉴욕은 브릿지스와 2026년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을 얻는 조건으로 브루클린에 보얀 보그다노비치, 비보호 1라운드 지명권 4장(2025·2027·2029·2031), 밀워키 벅스에서 받은 보호 1라운드 지명권 1장(2025), 비보호 1라운드 지명권 교환 권리 1장(2028년), 2라운드 지명권 1장(2025년)을 내줬다.

ESPN은 같은 뉴욕을 연고로 하는 두 팀이 트레이드를 한 것이 1983년 6월 이후 41년 만이라고 전했다.

브릿지스는 2018년 드래프트 전체 10순위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 지명됐지만 곧장 피닉스 선즈로 트레이드됐다.

이후 피닉스와 브루클린에서 6시즌 동안 474경기를 뛰며 평균 14.3득점 4.1리바운드 2.6어시스트 기록했다. 지난 시즌 성적은 82경기 출전해 평균 19.6점, 4.5리바운드, 3.6어시스트다.

브릿지스는 데뷔 후 모든 경기에 출전할 만큼 NBA 내에서도 '철인'으로 통한다.

아울러 2021-2022시즌에는 수비 베스트5에도 뽑혔을 만큼 다재다능한 선수다.

빌라노바대학 출신인 브릿지스는 이번에 팀을 옮기면서 2016년 NCAA 전국대회 우승을 함께한 제일런 브런슨, 조시 하트, 돈테 디빈센조와 다시 한솥밥을 먹게 됐다.

k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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