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경기서 인도네시아 펠리타 자야에 91-98 패1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3차전 부산 KCC 이지스와 수원 KT 소닉붐의 경기에서 KCC 허웅이 레이업 슛을 하고 있다. 2024.5.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kcc프로농구허웅최준용챔피언스리그문대현 기자 美 생물보안법·공장 인수·대형 수주…삼성바이오, '트리플 호재' 방긋크레스콤 골연령 분석 AI 'MediAI-BA', 美 FDA 승인 획득관련 기사완전체 가까워졌는데…7연승에도 웃지 못한 KCC, 허웅까지 부상거침없는 KCC, KT 잡고 6연승 질주…공동 2위 도약허훈 프로 첫 트리플더블…프로농구 KCC, 고양 소노에 108-81 대승(종합)'숀 롱+허웅 51득점 합작' KCC, '라건아 더비'서 가스공사 제압주전 줄부상에 신음 '슈퍼팀' KCC, 완전체까지 버티기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