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전 국가대표 농구선수가 20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4년 중앙행정기관 농구 동호인대회'에서 동호인 가족에게 사인볼을 주고 있다. (인사혁신처 제공) 2024.4.20/뉴스1관련 키워드이승준남자농구3대3 대표팀이상철 기자 NBA OKC, 클리블랜드에 20점차 대승…8일 만에 재대결서 설욕예상 깬 프로농구…SK의 고공행진, 우승 후보 DB·KCC는 주춤관련 기사'3대3 농구' 아시아컵 출전할 남녀 대표팀 최종 8인 명단 확정3x3 남자농구 대표팀, 이승준 감독 선임…2025 아시아컵까지 지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