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미네소타 칼 앤서니 타운스(오른쪽)가 15일(한국시간) 샌안토니오와 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서장원 기자 러닝은 길고 지루하다?…짧고 강하게 뛰는 '스프린트' 어때요1000만 러너 시대 '장비발' 있을까…"본인 능력 키우는 게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