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루수 부문서 생애 첫 수상 유력…"설레는 마음으로 왔다"내년 빅리그 진출 가능성…"어디에서든 가치 인정 받아야"3루수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을 노리는 송성문(키움). ⓒ News1키움 히어로즈 송성문. /뉴스1 DB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송성문골든글러브권혁준 기자 김시우, '사우디 자본 후원' LIV 골프 가나…美 매체 "막바지 협상 중"'신인상+황금장갑' 석권한 안현민…동기 박영현 "03즈 힘 보여주자"관련 기사'빅리그 도전' 송성문, 데뷔 10년 만에 황금장갑…3루수 부문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