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경기 등판해 2승1패, ERA 4.59 기록KIA "우수한 제구력…선발 자원으로도 기대"FA 박찬호의 보상선수로 KIA로 이적하는 홍민규.(두산 베어스 제공)관련 키워드야구홍민규두산베어스KIA타이거즈서장원 기자 'EPL 출신' 린가드, FC서울 떠난다…올 시즌 끝으로 동행 마침표피겨 서민규, 한국 남자 최초 주니어 GP 파이널 우승…김유성 은메달관련 기사두산, 日 지바 롯데에 0-4 패…김원형 "보고 배우는 시간 됐을 것"'포스트시즌 탈락' 두산, 미야자키 교육리그 참가'류현준 결승타' 한국 야구, 아시아선수권 10년 만에 일본 제압이승엽 없는 두산 6월 반등의 열쇠, '다승왕' 곽빈이 돌아왔다'박세웅 역투' 롯데, 한화 9연승 저지…선두 LG 첫 루징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