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내 차례였으면…김주원 "MLB 진출 동료 보며 동기부여"

대표팀서 치열한 내야 경쟁…"수비 보완 최우선"
"한일전 출격 기대…내 플레이 펼치면 좋은 평가 따라올 것"

본문 이미지 - 한국 야구대표팀 내야수 김주원이 12일 김포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11.12/뉴스1 ⓒ News1 서장원 기자
한국 야구대표팀 내야수 김주원이 12일 김포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11.12/뉴스1 ⓒ News1 서장원 기자

본문 이미지 - 야구대표팀 김주원이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8,9일 체코에 이어 15,16일에 일본과의 평가전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2025.11.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야구대표팀 김주원이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8,9일 체코에 이어 15,16일에 일본과의 평가전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2025.11.4/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본문 이미지 - 야구대표팀 김주원이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수비훈련을 하고 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8,9일 체코에 이어 15,16일에 일본과의 평가전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2025.11.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야구대표팀 김주원이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수비훈련을 하고 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8,9일 체코에 이어 15,16일에 일본과의 평가전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2025.11.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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