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투수진, 15㎏ 흙 주머니 차고 달리기…"파워 강화에 탁월"

김원형 감독, 투수 러닝 효과 강조
일본 마무리 캠프서 러닝 훈련 진행

마무리 캠프 중인 두산 베어스 선수단이 15kg의 흙주머니를 차고 러닝 훈련을 하고 있다.(두산 베어스 제공)
마무리 캠프 중인 두산 베어스 선수단이 15kg의 흙주머니를 차고 러닝 훈련을 하고 있다.(두산 베어스 제공)

본문 이미지 - 마무리 캠프 중인 두산 베어스 선수단이 15kg의 흙주머니를 차고 러닝 훈련을 하고 있다.(두산 베어스 제공)
마무리 캠프 중인 두산 베어스 선수단이 15kg의 흙주머니를 차고 러닝 훈련을 하고 있다.(두산 베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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