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 캠프 중인 두산 베어스 선수단이 15kg의 흙주머니를 차고 러닝 훈련을 하고 있다.(두산 베어스 제공)관련 키워드야구두산베어스마무리캠프서장원 기자 프로농구 올스타전 전야제서 '팀 아시아 vs 팀 루키' 이벤트 매치MLB 마이애미, 마무리 투수 페어뱅크스 영입…1년 188억원관련 기사두산, 아시아쿼터 일본인 투수 타무라 영입…20만 달러 계약"마운드가 높아야 강한 팀"…두산 새 사령탑 김원형,감독의 고민FA 영입에 지갑 닫고 담 쌓은 롯데…강민호·손아섭 복귀 없다김원형 두산 감독 "FA 이영하·최원준 잡고…아시아쿼터도 투수로"'팔꿈치 부상' 두산 제환유, 수술대 오른다…내년 복귀 불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