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진 문보경 장타, 3점 추가…5회 10-5로 앞서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김현수가 2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서 안타를 친 후 송지만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2025.10.2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LG한화프로야구한국시리즈김현수이상철 기자 세계기선전 8강 대진 확정…신진서, 中 왕싱하오와 대결'실바 45점' GS칼텍스, 풀세트 끝 흥국생명 4연승 저지(종합)관련 기사김서현 다독인 대표팀 주장 박해민 "지나간 일, 앞만 보고 가자"류지현 대표팀 감독도 '김서현 살리기'…"마음의 짐 덜어내야"깐부 치킨부터 트럼프까지…재계 총수들도 '발로 뛴' APEC CEO 서밋'5경기 0.526' 문보경 "야구는 팀 스포츠…오스틴 부진 이해해"[LG 우승]LG 유영찬, 역전패 충격 딛고 우승 세이브 "좋은 마무리 기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