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시상식…트로피와 상금 2000만원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한화 선발 폰세가 투구하고 있다. 2025.10.18/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폰세야구한화이글스최동원상서장원 기자 러닝은 길고 지루하다?…짧고 강하게 뛰는 '스프린트' 어때요1000만 러너 시대, '장비빨' 있을까…"본인 능력 키우는 게 우선"관련 기사"구관이 명관"…2026시즌도 KBO 외인 시장 '경력직 우대' 뚜렷외인 구성 마친 한화, 폰세·와이스에 작별 인사…"한 번 이글스는 영원한 이글스"폰세-와이스 떠난 한화, 오웬 화이트 영입…새 외인 원투펀치 구성프로야구 1200만 관중 흥행…LG, 2년 만에 통합우승[스포츠 결산 ㊦]'200K 클럽' 중 나홀로 잔류…NC 라일리, KBO리그 '왕좌' 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