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초 1사 만루서 류지혁·김지찬 아웃 처리1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플레이오프 2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교체 투입된 한화 정우주가 역투하고 있다. 2025.10.19/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한화이글스정우주야구삼성라이온즈서장원 기자 러닝은 길고 지루하다?…짧고 강하게 뛰는 '스프린트' 어때요1000만 러너 시대 '장비발' 있을까…"본인 능력 키우는 게 우선"